글 쓰는 재주가 없어서 어떻게 써야 될지 잘 모르겠지만 간략하고 제가 느낀 점을 서술해볼까 합니다 나이는 40대후반이고 원어민이 직접 운영했던 학원(서울지역)을 3개월 다녔던 경험이 있었어요 문제는 원어민 직접운영하고 직접 학생들을 가르치는 곳인데 너무 유치원 스럽다고 할까 교재도 없고 그날 그날 프린트로 그림정도 있는 교본으로 알려주시는데 원어민 선생님이 영어로 수업하는 문법이라고 해야 할까요 이건 아니다 싶어 퇴근 후 다닐 수 있는 곳으로 알아보던 중 더베스트어학원을 알게되었고 상담을 하면서 부터 기분이 좋았어요 테스트 기준으로 모든 걸 판단하시는 것이 아니라 성향 및 그동안 공부했던 내용 등등 물어보신 후 알맞은 수업방식에 대해 말씀해주시고 반편성을 해주시더군요 추천 및 권장하는 수강반을 알려주시고 선택은 제가 하는 것이였어요 학습과정 과 실전과정으로 이렇게 하시면 될 것 같아요~~ 라고 말씀해주시는데 이해가 확실하게 되더군요 학습 프로그램에 맞게!! 선생님의 지도하에!! 꾸준히 하다보니 어느덧 100% 영어 수강반 upper intermediate에서 수강중입니다. 정말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건 학원에서 알려주는데로 그냥 따라가다보면 영어가 들리기 시작하고 처음엔 예스 또는 노 밖에 못했던 자신이 영어로!! 문장으로!! 말하는 모습을 눈치 챌 수 있어요~~ 정말 초보였던 저도 꾸준히 1년정도 하니 100% 영어수업 수강반까지 올라왔는데 다들 할 수 있을꺼라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