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다고 생각하면 짧을수도 있는 7개월동안 정말 잘배웠습니다.
처음시작할때는 하나도 모르겠고 힘들어서 다니기 싫었는데
한주만 참고 다니자 다음주까지만 해보자 하면서 버티고 꾸준히 했던 영어실력이
이젠 많이 좋아졌습니다. 호주에 있는 아들내외한테 5월에 갑니다
정말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이것저것 준비때문에 이번주부터 못 나가서 인사를 못했네요
선생님한테 감사했다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원장선생님도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