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50대도 1년밖에 남지 않았네요 40대 초반까지만해도 영어는 꼭 해야지 생각만 하다가 결국 시간만 허송세월하고 50 앞둔 그제서야 영어회화를 시작했죠 일단 여기 영어회화 수업은 다른 학원하고 다르게 잘 이해가 안되는 문법 수업은 거의 없어요 짧은 대화문장으로 선생님 읽어주고 따라읽고 그리고 한명씩 영어로 질문하면 방금 배운 걸 영어로 다시 말하는 수업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수업을 할 수 있어서 좋아요 나이가 있다보니 이제는 외우는게 잘 안됩니다 또한 직장생활을 하는 여느 주부들보단 집에서 아이들만 키운 저 같은 사람들은 더더욱 힘들죠 그래도 영어회화 수업이 흥미가 생기고 시간이 지나면서 수업을 듣다 보니 조금씩 수업시간에 말하는 것도 자신감이 생기고, 실수를 하거나 잘 못해도 잘한다고 응원을 해주시지 창피하거나 부끄럽지 않네요 오전수업엔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더 좋고 같이 수업을 듣는 분들끼리 서로 친해지지 가끔이지만 카페에서 커피도 한잔하면서 이런저런 담소를 나누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