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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과연 이 나이에 영어 회화를 시작할 수 있을까? 학원 문을 열고 들어가기 전, 의정부역 근처를 몇 번이나 서성였는지 모릅니다 학창 시절 이후 영어와는 완전히 담을 쌓고 살았고, 외국인만 보면 심장이 터질 것 같은 이른바 '영어 울렁증' 을 앓고 있엇기 때문입니다
인강은 며칠 보다 포기하기 일쑤였기에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의정부 더 베스트어학원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방문 상담을 했던 그 날, 원장님은 낙담해 있던 제게 알파벳만 알아도 입을 열게 만들어 드리겠다 라며 따듯한 격려를 건네주셨고 그 진심 어린 한마디에 용기를 내어 왕초보 베이직 클래스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모든 학원들이 소수 정예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그 보단 다른 곳에서 매력을 느꼈습니다 철저한 밀착 관리 시스템 처럼 한 명씩 돌아가며 끊임없이 말을 뱉도록 유도하는 수업 방식 극 I(아이)성향인 제가 쭈뼛거릴 때마다 강사님은 눈높이에 맞춘 제스처와 함께 Good Excellent라며 칭찬 감옥에 가둬주셨고 덕분에 틀려도 일단 내뱉고 보는 뻔뻔함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교재 또한 딱딱한 문법책이 아니라 미드나 해외여행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실용적인 패턴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수강생분들의 주머니 사정을 생각해서 교재는 구매할 필요가 없고 잘 정리되어 있는 스크립터 자료를 준비해주십니다
본 수업 10분 전후로 수강생들과 단어 퀴즈를 내고 지난 시간 표현을 복습하던 시간은 마치 즐거운 영어 소모임 같았습니다 혹여나 업무 때문에 결석하는 날에는 선생님이 자료를 챙겨 주시기도 하고, 원장님께 말씀드리면 바로 준비를 해주시도 했습니다
기초 뼈대를 튼튼하게 잡아주고 자연스럽게 실전 회화로 넘어가는 세분화된 커리큘럼 덕분에 학원 강의실은 늘 배움의 열기와 깔깔거리는 웃음소리로 가득했습니다
그렇게 학원을 믿고, 선생님의 가르침을 꾸준히 따라간지 3개월이나 지난 지금 제게는 기적같은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과거에는 coffee hot please 라며 단어만 겨우 나열했다면 이제는 can i get a hot americano, please 가 1초 만에 입에서 튀어나옵니다 얼마 전 의정부역 근처에서 외국인이 길을 물어봤을 때 당황하지 않고 학원에서 배운 대로 당당하게 길을 안내 해 주었던 짜릿한 성취감은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매 수업시간이 테스트와 같이 선생님이 실시간으로 체크하고 계시기 때문에 테스트 볼 때 긴장감과 스트레스는 생각 할 필요도 없습니다 우린 늘 즐겁게 수업을 받고,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로 레벨업 되어 올라가게 되었죠
영어를 지독한 공부가 아닌 즐거운 취미로 만들어 준 의정부 더 베스트어학원은 제 일상의 가장 큰 활력소입니다 '내가 할 수 있을까" 고민은 실력 향상만 늦출 뿐이니 당장 시작하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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